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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를 좋아하는 나는 외출할 때 텀블러를 2개 이상 지참하는 것은 기본이고 개인적으로 최근 23년간 차를 많이 몰고 다녀야 하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이 버릇이 더욱 굳어진 것 같은데 요즘은 환경문제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텀블러는 어느새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은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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탁월한 밀폐력을 자랑하는 락앤락에서 아주 예쁜 텀블러가 출시됐다. 그 이름은 메트로 텀블러! 로지핑크, 네이비스카이, 스페이스그레이 세가지 색상이 있는데 이 중 나의 선택은 470ml 용량의 스페이스그레이~ 실물을 살펴보면 더 마음에 드는 세련미가 넘치는 디자인과 컬러를 가진 락앤락 메트로텀블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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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롱차나 보이차 같은 찻잎이 큰 차는 그대로 두면서 뜨거운 물을 붓기만 하면 차를 즐길 수 있는 싱크대이며 여름 음용 중 얼음을 삼킬 수 있는 실리콘 아이스 프로텍터가 있다는 것이 장점 중 하나인 록앤락 메트로 텀블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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핸드스트랩도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그립감은 물론 텀블러의 전체적인 무게가 매우 가벼워 놀랐다.외출 시 텀블러 2, 3개를 기본으로 들고 다니는 사람이라 가벼운 무게는 내게 상당한 이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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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세련미가 넘치는 록앤락 메트로 텀블리티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티팟처럼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마음에 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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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을 좋아하는 나는 이 짧은 계절이 그대로 흘러가도록 내버려둘 수 없는 짧아도 양지바른 가을을 만끽하려면 록&록 메트로 텀블러가 필수품이 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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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! 오늘도 예쁜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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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디밭에 읽던 잡지책과 함께 던져 놓으면 이는 그대로 명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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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니멀한 북유럽 감성 발포 감성 텀블러 자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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텀블러의 보온력을 더 높이려면 먼저 텀블러를 뜨거운 물에 채운 뒤 12분 뒤 그 물을 따라 버리고 달인 차나 커피를 넣고 다니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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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로칸민트 차를 우려내고 나왔는데, 차를 탄 지 1시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보온력이 대단해서 감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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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순간, 모로칸민트의 차향기에 취해버렸지만, 이것이 바로 달록&록메트로 텀블러 덕분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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텀블러를 내릴 때 소음을 막아주고 충격을 완화하는 실리콘으로 만든 사일런스 스토퍼가 있는 록앤락 메트로텀블러! 이 사일런스 스토퍼는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어 어디든 높고 잘 서 있는 메트로텀블러이기도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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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랩이 달려 있어 다루기 편리한 락앤락 메트로 텀블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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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끗하고 뛰어난 보온냉기능을 자랑하는 락앤락 메트로텀블러 오늘까지는 보온용도로 사용해왔으나 여름철 보냉기능이 있을때까지 사용후 바로 세척하여 깨끗하게 사용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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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본 포스팅은 락앤락으로부터 락앤락 MVP활동으로 인한 경제적 대가를 받고 작성된 글입니다.•